정말 환장 하겠구만.. 오늘도 역시 클럽갈까, 나이트갈까, 헌팅한번 해볼까 고민하다가 나이트로 간다. 나이가 먹으면서 클럽의 분탕함 보다는 나이트의 음흉함이 좋다. ㅋㅋㅋ
조각으로 사람을 구해본다. 역시 메이트가 있어야 잘되지, 그 중 조각 몇번 같이 했던 형님이 덥썩 물었다. 올취ㅋㅋㅋ "형님 10시 반에 앞에서 봐요~ "
10반에 연산동으로 넘어갔다. 가는 중에 김국진주임에게 전화 한통화 한다. 역시 반갑다고 맞아주는 국진주임... 오랫동안 찾았는데 변함이 없이 대해줘서 좋고 매너좋다. 젤 좋은건 부킹을 잘한다는거
아라비안나이트 앞에서 형님과 접선하고 담배피면서 토킹 좀 했다. 형님은 오랜만에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마침 나가 있길래 같이 가자고 했단다. ㅋㅋㅋ 형님도 여름이 오면서 짧은
치마들이 그리웠나보다.
부산 아라비안나이트는 클럽보다는 연령층이 높지만 그렇다고 무지하게 높은건 아니다. 딱좋은, 색기 많은 미시들의 소굴... 좋다.
이런 얘들이 몇몇 보였다. 20대 후반. 좋을 시절이지.. 20대의 청초함을 벗어내고 유흥을 아는 익은 나이다. 부킹 부킹 부킹..
부킹을 해달란 말이다 ㅋㅋㅋㅋ
좋다. 좋아,, 오늘은 왜케 얼굴이 이쁘냐... 폭탄이 하나도 없었다. 확실히 얼굴이 이쁘니 얼굴값을 하는지 눈길이 매섭구만. 그래도 어쪄라.. 다 놀러 온거 아니냐.
놀고 싶으니까 여기 왔겠지. 나이트에서 겁 먹을 필요없다. 개드립 죤나 쳐라. 걍 좋은 분위기에 깔깔 거리다 보면 이미 손은 허벅지에.. ㅎㅎ;
오늘은 누굴데려 갈까 고민만 하다가 형님은 메이트 되고 나는 홀로 남았다. 그냥 오늘은
나가기가 싫구먼.. 오랜만에 여럿처자들과 놀아서 그런가 마음은 풍만하다. 이걸로 만족한다.ㅋㅋㅋㅋ










